《후기이유식》닭고기 고구마 치즈 진밥

 

*후기이유식은 보통 만 9개월~ 11개월에 먹인다.

*후기 이유식은 하루 3번

*한 번 먹일때 양은 120~150 ｇ

 

 

 

357일째, 만 11개월

처음으로 치즈를 먹여본다!

 

 

재료

 

((재료))

닭고기 60 ｇ

고구마 60 ｇ

당근 30 ｇ

양파 15 ｇ

아기 치즈 1

밥 150 ｇ

육수(물) 450 ｇ

 

 

 

((조리))

-조리시간 약 30분-

 

1. 닭고기+양파를 분량의 물에 넣고 끓여서 육수를 만들어 준다.

 

2. 재료를 다져 놓는다.

 

2. 크기는 5~7mm가 적당하지만, 아기에 따라 다르므로 먹여보며 조절하자.

 

 

3. 밥+닭고기+고구마+당근을 넣고 센 불에 끓인다.

 

3. 단단한 재료들을 먼저 넣고 센 불에 끓인다.

 

 

4.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양파(또는 야채)를 넣는다.

 

5. 아기가 먹을만한 농도가 되어 갈 때쯤 치즈를 넣는다.

 

 

 

6. 적정 농도가 되면 완성!

 

140ｇ×3　120ｇ×１ 완성!

 

*화력과 농도에 따라 양은 다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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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완성된 이유식은 치즈 특유의 고소한 냄새로 관심을 끌긴 했으나..

100 정도밖에 안 먹었다. ㅠㅠ

난 맛있던데ㅎㅎ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가 보다.

 

 

 

 

 

((덧))

치즈는

雪印メグミルク 사의 １才からの チーズ 를 사용했다.

 

아기치즌데 그냥 치즈랑 무슨 차이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