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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その他/기타 일기 21

방탄소년단(BTS) 싱글 Butter 앨범(Cream & Peaches) 도착 / 언박싱 및 후기

자자,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바로바로~~ 네!! 바로 그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십 수년 전 학생 때 신화앨범 이후로 처음으로 사봄.. 요즘은 CD, 가사집, 사진집(?) 외에도 판매처마다 다양한 특전들이 있더라구요. 카드함이 너무 이뻐서 위버스 글로벌에서 사고 싶었으나 배송료가... 한참 진짜 한참을 고민하다 BTS 재팬 오피셜 샵에서 샀습니다. BTS JAPAN OFFICIAL SHOP (bts-officialshop.jp) BTS JAPAN OFFICIAL SHOP 注文をキャンセルした覚えがありません。何でキャンセルされたんですか? ※ コンビニでの代金のお支払い期限は、ご注文日から2日以内となります。お支払い期限を過ぎた場合は、自動キ bts-officialshop.jp 초판 한정 포스터로 만족하기로 ㅎㅎ 사..

아이폰 12 보라색 안녕?

2021.5.27 라쿠텐 모바일 이벤트하는 거 보고 갈아 탔다. 라쿠텐 유저는 맞지만 홍보는 아님. 나는 집 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어서 한 달에 많이 쓰면 1기가 조금 넘으려나..? 집에서는 와이파이를 쓰니까! 현재 3개월 요금 무료에 아이폰12랑 12미니도 판매중 사실 갖고있던 아이폰 7도 교환한 지 얼마 안 되서 기스도 없을 만큼 깨끗해서 그대로 써도 되는데… 아이폰 12 보라색이 넘 탐나서 라쿠텐 모바일로 갈아타는 김에 바꾸기로!! 방탄을 몰랐더라면 보라색은 눈길도 안 줬을텐데. 게다가 아이폰은 너무 불편덩어리(개인 의견)라며, 다음은 무조건 안드로이드로 하겠다 다짐했건만… 결국 또 애플의 노예 ㅎㅎ 당연한 말이지만 기기값은 무료가 아니다!! 일시불, 12개월?, 24개월, 48개월 할부가 있는데 ..

축)) 부기 3급시험 합격

ㅋㅋㅋ 2월 28일 제 157회 부기 3급 시험을 치르고 시험 당시 합계가 계속 안 맞아서 1차 멘붕, 가채점하다가 문제 잘못보고 0점 받고 2차 멘붕을 겪고 애써 무시하며 지낸 지난 날... 3월 15일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수상 결과를 듣겠다고 14일 밤부터 알아 듣지도 못하는 영어를 들어가며 손에 땀을 쥐고 밤을 샜는데 ㅋㅋ 밤 새고 체력이 떨어진 상태로, 그날도 어김없이 아기와 놀이터에서 놀다가 메일함에 메일이 온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원래 메일도 잘 확인 안 하는데 그날은 왜 갑자기 메일함에 들어가보고 싶었던 건지... 슈퍼들렀다가 아이 안고 집으로 오는 길에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집에 와서 아이 간식 주면서 또 다시 확인 해봐도 여전히 쓰여있는 "合格" 라는 단어. 그날, 4번 문제 지문보고 ..

블로그 1년 후기

2020년 4월 1일, 블로그를 시작하고 약 1년. 1년 안에 게시글 100개 쓰기가 목표였는데, 덜 다듬어진 글도 많지만 어쨌든 달성했다 우기기로 했다. (+과거의 나 칭찬한다) 1년 동안 나만 보는 일기처럼 글을 두서없이 막 써왔지만 그래도 드문드문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도 게시하곤 했는데... 하면서 궁금했던 점, 알게된 점 등 느낀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1. 썸네일 노출 방법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인데, 내 게시글을 검색했을 때 몇몇 게시글의 썸네일이 안 나온다. 알아보니 고객센터에 문의글을 보내면 해결해 준다고. (티스토리 고객센터 문의하기 : https://cs.kakao.com/requests?service=175&locale=ko)난 아직 안 했다. 에... 조만간... 또 하나 알게된 건,..

157회 부기 3급 시험

▼ 부기시험 신청 홈페이지 簿記試験 申し込み ▼ https://www.kentei.ne.jp/bookkeeping簿記 | 商工会議所の検定試験簿記 2020.4.13 第15話(エピローグ)連結(つな)がるZAIM・・・日商簿記2級を取ると実はこんなにイイコトが・・・www.kentei.ne.jp 2021.02.28 사실 시험에 대한 긴장감은 없었다. 어떤 시험이든 본인이 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약 3개월 전부터 아기가 낮잠잘 때 30분~1시간씩 틈틈히 공부했지만, 시험당일까지 모의문제를 두 번정도 밖에 안 풀어볼 정도로 (내 기준)공부가 완벽하지 않아서 더 긴장을 덜 했던 것 같기도 하다. 2월 28일 일요일. 이 날은 시험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아침 일찍 혼자(중요) 외출을 한다는 것에..

(사진일기)롯본기힐즈 언니 2

2021.1.25 (월) 양념 게장이 왔다. 롯본기힐즈 언니가 또 먹을 걸 보내줬다. 게장했는데 성공했다고! 오사카까지...ㅠㅠ 오카에시를 진짜 롯본기힐즈로 보내야하나 싶은데, 좀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를 때까지 기다려야겠다. 냄새 맡자마자 급 배가 고파져서 점심시간 전인데도 아기를 식탁의자에 앉혔다. 아가 미안 우선 먹고 또 놀자♡ 우와우오ᄋᆞ오우왕!!! 살도 엄청 가득가득하고 양념도 그렇게 안 매웠다. 헐 밥 두 공기에 아기가 남긴 밥까지 먹다가 아기 칭얼거림에 정신차리고 젓가락을 놨다. 언니가 목요일까지 먹어야한댔는데, 얘들이 과연 목요일까지 남아있을까 싶다. ㅋㅋ 오빠한테는 넘넘 맵다고 거짓말해야지. ㅎㅎ 정말 고마워용 잘 먹겠습니다♡♡♡ (+) 친구도 없이 맨날 아기랑 둘이 집에만 있는데 매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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